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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여행 (6)

태국여행-공항 픽업방법? 후기 똭!! (수완나폼,돈므앙 → 방콕,파타야)

서규황
여행/해외여행
2020. 1. 6. 15:56

안녕하세요~오일킹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여행 관련 글을 올리려고준비했습니다. 그동안 회사 일도 바쁘고 개인적인 일도 너무 바뻐서 그런지정신없이 살았더니 벌써 2020년이네요. ㅎㅎ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글의 취지와 맞는 태국여행공항 픽업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 작년 말에만 출장으로 인해 태국에 여러번 다녀왔는데여행가시는 분들이나 출장가시는 분들에게 유용한공항픽업 정보를 드리려고 합니다. 작년 첫번째 출장일때는 수완나폼으로 출장을 갔었는데직장 동료가 픽업을 예약을 해 놓았더라구요.저는 태국에 여행을 다닐때는 항상 택시를 잡거나 버스를타곤했었는데 버스는 배차간격으로 인해서인지조금 기다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그리고 택시 같은 경우에는 ..

태국 파타야 꼬란섬(산호섬) 스킨 스쿠버 다이빙 REAL 후기!!

서규황
여행/해외여행
2019. 7. 18. 17:46

안녕하세요~오일킹입니다~! 7~8월에 할일이 많은지라휴가를 조금 일찍 다녀왔어요. 오늘의 포스팅은 태국 파타야 꼬란섬(산호섬)의스킨 스쿠버 다이빙 솔직 후기입니다. 장점은 장점답게 단점은 아주 후들겨 팰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ㅋㅋㅋ 아침에 호텔로 픽업 와주셨는데!! 처음에 태국분인줄 알고"싸와.." 까지 했다가 사장님께서 "안녕하세요~" 하셔서..."네 안녕하세요~~~"ㅋㅋㅋㅋ ↑ 위 사진은 파타야에서 꼬란섬으로가기 위해서 보트를 타러 가는 장면인데.. 사진 보정을 약간 하였더니..하늘도 파랗고물도 깨끗하게 나와있네요!?ㅎㅎ 실제로는 그렇게 푸르지도물이 맑지도 않았어요^^. 단점 후들겨 패는중입니다. 물론 약간의 실망은 하였지만처음 해보는 스킨 스쿠버 다이빙으로 인해서설레임을 부정하지는 않을게요 ㅎㅎ ..

싱가포르 여행 중 다녀왔던 곳들

서규황
여행/해외여행
2019. 2. 10. 21:57

안녕하세요~오일킹입니다!!! 연휴가 지나고 주말이 끝나가네요ㅠ오늘의 포스팅은싱가포르 여행 중다녔던 곳에 대해 회상하면서설명하려고 합니다~!약간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요...ㅠ ------------------------------------------------- ↑싱파포르 아랍 스트리트 사진 속의 제가 사진을 찍고 있네요;;ㅋ사진의 반대편에는 황금색으로 된 궁전?같은 것이 있었는데 사진이 날라간 듯..ㅠ대략 저런 길거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부기스 스트리트 약간 우리나라의 남대문 시장같은 느낌옷,잡화,책,학용품,음식 등등여러가지를 팔고 있어요~(성인용품 샵도 있던데요..?ㅎㅎ) ↑ 가든스 바이 더 베이저녁이 되면 2타임 트리쇼?를 했는데솔직히 기대를 너~~무 많이 하고가서엄청나게 좋다라기보단..이..

싱가포르 뉴튼호커센터 칠리크랩 맛은???

서규황
여행/해외여행
2019. 2. 9. 20:31

안녕하세요~오일킹입니다! 오늘은 어떤 얘기로포스팅 할까 생각하다가~2년 전쯤 다녀온 싱가포르 칠리크랩 맛평가와가성비에 대해 포스팅 하려구요~! 저가 항공이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비행기 천장에 무지개빛으로 되어 있으니 너무 이쁘더라구요.여기서부터 설렘 폭발이였어요. 싱가포르로 가기전부터'칠리크랩은 꼭 먹어야 한다'라는말을 너무 많이 들었기 때문에 한국에서 엄청난 검색과리뷰를 보았는데뉴튼호커센터라는 곳에서 가성비가정말 좋다는 평이 많더라구요. 저는 걷는 걸 좋아해서 한참 걸어서도착 했지만바로앞에 버스정류장도 있더라구요~ 저는 해외여행을 가면 하루에 15km ~ 25km 걷다보니..금방 나오더라구요.. (한국에서는 걷지 않아요...) 뉴튼호커센터 가는길에 육교위에서 찍었는데건물들은 세련되고 높은 건물들이 많지만..

태국 방콕 여행 먹거리 종류 존맛탱 투성이!

서규황
여행/해외여행
2019. 2. 6. 04:54

안녕하세요!이번 연휴 마지막날에는 태국 방콕 여행 중 길거리 음식에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2018년도에만 태국에 3번이나다녀왔어요. 사실 태국에서 사업아닌 사업을해볼까 해서 여러번 갔었는데약간 보류해야 될 것 같고제가 준비가 덜 되있음을 느껴서한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조만간 다시 태국 여행 겸사업차 가볼까 생각 하고 있습니다!! 1. 팟타이 가장 많이 접해보셨을거고,제일 거부감 없는 음식이아닐까 생각합니다. ↑ 카오산로드에 리어카에서 파는 팟타이기억에 70바트였나? ( 2,500원 정도)일회용접시에 주고 그냥 길거리에서 서서 먹어야해요..하지만 존맛탱 그자체... ↑ 야시장에서 먹었떤 팟타이 같은데 가격은 기억이 안나지만 사실 길거리에서 먹었던 팟타이가 훨씬 맛있었어요 2. 쥬스 태국을 가신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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