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규황입니다. 제 블로그를 보면 r600 탈시 로쏘코르사 후기를 적은거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관심을 보이시는 것 같은데 작년까지 701 슈퍼모토를 타다가 현재는 19년식 r6를 타고 있습니다. 작년까지 서울에서 거주하다가 평택으로 이사왔는데, 서울에서는 알차를 타기 너무 힘들었기에 30살이 마지막 알차였던걸로 기억하네요. 평택으로 내려오니 알차타기 참 좋은 동네같아요. 차도 덜 막히고, 길도 잘 뚫려있고, 좀만 벗어나도 시원시원한 국도가 나오니, 모타드를 타다가 주행풍이 힘들어서 다시 알차를 사기로 마음먹고 r6 를 데려왔죠. 자 쓸때없는 얘기 집어 치우고 피렐리 슈퍼코르사 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재 신품 교체 후 총 2번 주행했으며 와인딩으로 스포츠한 주행은 아직 안해봤으므로 정확하진 ..
안녕하십니까~ 서규황입니다. 약 1년 반 정도 소유했던 허스크바나 701 슈퍼모토에 대한 얘기를 해볼까합니다. 고배기량의 바이크를 20살때부터 10년 이상동안 알차, 네이키드, 스쿠터 위주로 타왔었는데 우연한 계기로 갑자기 모타드에 꽂히면서 윌리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하면서 슈퍼모토를 데려왔습니다. 20대때는 그 당시에 금전적인 문제로...ㅋㅋ 완전 신형을 제외한 알차들은 많이 접해본거같아요. 윌리해보겠다고 깝죽 거리기도 했었으나, 정작 앞바퀴는 뜨지 않고 앞 서스가 가벼워지기만 하면 너무 무서웠고 앞바퀴가 들렸더라도 유지?는 하지도 못했고 쫄보라 바로 내려오는 일이 다반사였었지요..ㅋㅋ 슈퍼모토는 1단에는 너무 확 들려서 위험했고, 2단에서도 속도가 40km/h 이하일때는 확들려서 위험했..
안녕하세요.오일킹입니다~!! WEBIKE 위바이크에서 주문했던 헬멧 관세에대해 포스팅을 이제서야 하네요. 2019/05/31 - [일상/CAR & BIKE] - WEBIKE(위바이크) 헬멧 해외직구 생각보다 쉽네요. 이전 글에서는 주문방법에 대해 포스팅 했다면오늘은 관세에 당첨!? 되신 분들에게 도움이될만한 포스팅을 하려고 준비하였습니다. 먼저 제 글을 보고계신다면우편으로 간이통관신청서가 날라왔거나핸드폰 카톡이나 메세지로 간이통관신청서를받으신 분들이 많으실거라고 예상되네요... 저는 이렇게 우체국에서 친절하게..?카톡으로 신청하라고 이렇게 왔어요. 자 저는 여기서 궁금했었던게 있었어요. 알았어 재수없게 걸린 내가 관세 낼테니까내 헬멧 어디있는데? 저도 찾아보고 카페도 보고 한 결과주문한 물품은 이미 한국..
안녕하세요~ 오일킹입니다. 근 1달전?쯤올 뉴 포르자300의 문제가 나타났습니다.현재 저는 포르자로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어느 순간부터 출발할 때 덜덜덜? 거리는증상이 나타났습니다. 그 당시 주행거리는 6,500km정도 주행을 하였고,덜덜덜 거리는 느낌을 받았을 땐 엔진 고정 볼트가 풀린거 마냥 덜덜덜 거려서그냥 풀렸나보다 해서 다 살펴봤지만풀린 볼트들은 단 하나도 없었기에찾아보니 올 뉴 포르자300의 클러치슈가 문제다!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저랑 같은 증상을 가진 분들이 생각보다많이 있으시더라구요..ㄷㄷ 감히 제 생각에는 클러치슈의 문제와클러치아우터의 열받음의 문제로마찰계수가 떨어짐? 문제 인거 같았으나뭐 뇌피셜이니 교체하고 보는걸로...ㅋㅋ 물론 아직까지 내구성의 혼다라고 불리우고 있지만이번 포르자를 ..
안녕하세요. 오일킹입니다~! 오늘은 피렐리 타이어 로쏘코르사2 사용후기에 대해 말해볼까 합니다. 얼마전 미들급 바이크 GSX R600 을 데려왔는데 타이어가 앞뒤로 브리지스톤 R10 하이그립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었는데 전 차주분께서 직진만 타셔서 그런지...사이드는 새거였지만 깍두기가 되어서 아까워도 교체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ㅠㅠ 브리지스톤 R10 타이어도 평이 워낙 좋기에 와인딩에서는 어떨까 하는 마음에 한번 도마치재를 다녀왔는데 날씨가 선선했던 탓인지 제가 허접한 탓인지.... 엄청 쫀득하지만 제가 이 타이어의 성능을 다 못 따라가는듯한 느낌? 서킷에서 타야 할거 같아요! 공도에서 타니까 온도가 낮은 탓에 열도 늦게 받아 제가 더 먼저 지치더라구요..^^;;;하하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