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여행 중 다녀왔던 곳들

안녕하세요~

오일킹입니다!!!


연휴가 지나고 주말이 끝나가네요ㅠ

오늘의 포스팅은

싱가포르 여행 중

다녔던 곳에 대해 회상하면서

설명하려고 합니다~!

약간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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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파포르 아랍 스트리트


사진 속의 제가 사진을 찍고 있네요;;ㅋ
사진의 반대편에는 황금색으로 된 궁전?
같은 것이 있었는데 사진이 날라간 듯..ㅠ
대략 저런 길거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부기스 스트리트

약간 우리나라의 남대문 시장같은 느낌
옷,잡화,책,학용품,음식 등등
여러가지를 팔고 있어요~
(성인용품 샵도 있던데요..?ㅎㅎ)



↑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저녁이 되면 2타임 트리쇼?를 했는데

솔직히 기대를 너~~무 많이 하고가서

엄청나게 좋다라기보단..

이런쇼도 있구나 정도..

하지만 가족단위로 가신다면 좋을 것 같아요






↑머라이언 파크 에서 찍은 사진들

머라이언 동상의 물을 받아먹고 있는 제가 보이네요..
더 장난끼 있는 사진은 못올리겠음...ㅠ

저녁 쯤에 되니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이
더 이쁘게 보이네요..
저 위에 어떻게 배 모형을 지었으며 수영장까지
있는게 신기할 따름...










양꼬치 거리가 있었는데 정확히

지역이 어딘지 기억이 안나네요;

야외테이블이 엄청 많이 있어서

양꼬치 먹으면서 맥주 한잔 하니까

너무 시원하더라구요!




그리고 빼 놓을 수 없는

싱가포르 카야잼 토스트!!!!!!!!!!!!!!!!


이거 솔직히 좀 많이 맛있어요..

카야잼 3통인가 사왔던 걸로..ㅋㅋ












↑ 여기는 클락키 라는 곳인데

약간 홍대 느낌의 지역이에요~

클럽도 여러개 있고 술집도 많은 

그런 곳! 전세계 사람들 다 모여있는 줄

알았어요~!

밤늦게 가셔서 맥주 한잔하면서

사람구경하는 것도 재미있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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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싱가포르의 밤늦은 시각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저는 국내여행,해외여행을 가게되면

가봤던 지역이라도 다시

밤에 한번 가보는게 습관이 되었나봐요.


밤에 혼자 걸으면 그냥 힐링되는 느낌..?

싱가포르는 치안이 워낙 좋아서

밤거리 걱정도 없었을 뿐더러


혼자 걸어다니니까 

현지인들이 혼자 여행하는 사람으로

알고서 어디어디 가보라고

알려주기까지 하더라구요..

세상 친절한 분들ㅎㅎ 



↑어느 길거리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낮에는 사람이 바글바글 거렸던 곳이에요



↑ 위에서 설명했던 부기스 스트리트

밤에도 역시 한가하네요.




↑어디 쇼핑몰이였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역시 다 철수하고 저만 있더라구요 ㅋㅋ



↑특이했던 자판기

생레몬이 들어있어 있는데

쥬스로 만들어주더라구요! 

신기방기



↑ 정말 한산한 도로 

이런 느낌이 너무 좋아요




이렇게 싱가포르 여행 중 다녀왔던 곳에 대해

포스팅을 마칠게요..


포스팅하면서 자꾸 해외여행 뽐뿌가....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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