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일킹입니다! 오늘 아침에 눈이 많이 오지도 않았는데출근 시간은 왜 이렇게 오래걸린건지..미춰 버리는줄 알았습니다..ㅎㅎ 오늘의 포스팅은남해 독일마을에 대해 준비하였습니다.약간 쁘띠프랑스 느낌도 났어요. 쁘띠프랑스는 애초에 입장료를 지불하고들어가야 하지만독일마을은 실제로 거주하시는 분들도계시면서 관광지로 꾸며논 곳이였어요. 이렇게 독일마을 높은 곳에서바라 보았을땐 바다도 같이 보이는덕분에 더 멋지게 감상할 수 있어요. 건축양식이 우리나라와는 정말많이 다르죠?? 우리나라 건축도 정말 멋있지만이렇게 색다른 건축물을 봐도멋있는 것 같아요 위에 사진만 보면 정말 해외여행을가있는 듯한 느낌을 받아요!! 참 그리고 남해 독일마을에는남해파독전시관이 있는데 입장료는 1,000원이에요. 전시관 사진을 찍었지만..
안녕하세요~오일킹입니다~!! 집에와서 잘까 말까 고민하면서드라이브 정리하는 중에!작년인 18년도 10월에 다녀왔던여행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어딘지 모르는 산에서 다른 산을 찍었는데이날 해가 떠 있으면 따듯하고구름 밑 그늘에 있으면 쌀쌀하고.. 여기가 그 유명한 도산서원 입니다!말로만 들었었던 그 곳인데실제로 가서 보니까옛날에 여기서 공부를 했던 곳이구나..라는 생각보단조용하니 살기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먼저 나는건기분탓이겠지요???ㅋㅋ 여기는 도산 서원 앞 호수앞?? 의자에 앉아서 바라보는데 조용해서생각하기에도 너무나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어딘지 모르는 강에서...마지막에 동영상을 올릴건데그 동영상에서 햇빛이 물에 비치면서반짝거리는게 마치 만화에서 보던 그 느낌이 나더라구요!너무 예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