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일킹입니다~!! 집에와서 잘까 말까 고민하면서드라이브 정리하는 중에!작년인 18년도 10월에 다녀왔던여행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어딘지 모르는 산에서 다른 산을 찍었는데이날 해가 떠 있으면 따듯하고구름 밑 그늘에 있으면 쌀쌀하고.. 여기가 그 유명한 도산서원 입니다!말로만 들었었던 그 곳인데실제로 가서 보니까옛날에 여기서 공부를 했던 곳이구나..라는 생각보단조용하니 살기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먼저 나는건기분탓이겠지요???ㅋㅋ 여기는 도산 서원 앞 호수앞?? 의자에 앉아서 바라보는데 조용해서생각하기에도 너무나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어딘지 모르는 강에서...마지막에 동영상을 올릴건데그 동영상에서 햇빛이 물에 비치면서반짝거리는게 마치 만화에서 보던 그 느낌이 나더라구요!너무 예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