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일킹입니다. 인터넷으로 끄적끄적 거리다가일본 식당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는데 읽다보니 너무 감동적이면서도앞으로 부모님에게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드는 오늘 저녁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