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 차이점과 주관적인 생각

안녕하세요.

오일킹입니다!!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 차이점과

지극히 저희 주관적인 생각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준비하였습니다.

예전 포스팅에서도 말하였지만

저는 현재 광고 쪽에서 종사 하고 있습니다.

현재 네이버 블로그도 하고 있지만

사실 요즘 신경도 못 쓰고, 다른 일이 

바쁜 나머지 잘 신경을 못 쓰고 있네요.ㅠ

일단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의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광고 수익 단가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광고는 공식적으로 할 수 있는

애드센스와 애드포스트 인데요.

티스토리 애드센스 같은 경우에는 광고 단가도 높으며

사용자에 맞게 광고를 노출 시킬 수 있는데,

그에 반면 네이버는 솔직히 쓰잘때기 없는 광고가 좀

많습니다.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의 광고의 장점은

최적화 블로그가 되었을 때

업체 및 다른 광고대행사에서 제공 받는

원고 및 상품 등을 포스팅 해주고 받는

수익금은 티스토리보다 훨씬 높을거에요.

네이버 블로그의 18년 1월부터 조회수 통계치입니다.

18년 6~7월부터 슬슬 기미가 보이더니

8월부터 최적화 블로그로 되면서 하루 방문자가 

3,000~5,000명 정도 들어오더라구요.

저렇게만 키운다면 애드포스트가 아닌 

제공받는 원고와 광고비로 월 100~200은 

충분히 버실 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저는 어떠한 광고비 또한 받지 않았어요.

그 이유로는 무분별한 광고 포스팅과

주는 원고에 대해 유사문서 일 시 

제 블로그가 죽는 경우도 간혹

보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수익금 없는

개인적인 일기장 형식으로 블로그를 운영했습니다.

어제 일간 집계 상황인데 나름 포스팅 글 마다

골고루 들어온 느낌이네요. 

하지만 이제 네이버는 슬슬 놓아주려고해요.

당장 놓기는 힘들겠죠..

아무래도 광고 업계에 종사하고 있으며,

현재 네이버의 사용자는 너무나 많으니까요.

아무래도 네이버의 장점은 많은 사용자!

이거 하나로 다 정리 될 것 같아요!

다들 아시겠지만 너무나 좋은 정보와 글을

포스팅하고 그 글을 읽는 사람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겠죠..? 

그럼 여기서 단점은!?

네이버 블로그는 키우기가 너무 어려워요.

저 또한 네이버 블로그를 여러개 키워봤지만

최적화 블로그를 만드는건 참 힘든거 같아요

티스토리보다 더 노력이 필요한건 사실이고,

더 많은 원고 글자수를 써야하며, 더 많은 사진과

언제 저품질 블로그로 될지 모르는 두려운감..

장단점이 확실한 것 같아요.

이제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해 설명해보겠습니다.

한참 전에 알았지만 그 당시에는 

네이버의 장점만 보고 티스토리는

그냥 개무시 했던 기억이 있어요.

현재 제 티스토리 블로그 상황인데

시작한지 1달도 안됬음에도 불구하고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있어요.

엄청 신기하네요. 

네이버 블로그는 짧게는 1달 길게는 3달동안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은 드물거에요. 

티스토리 블로그의 장점은

애드포스트에 비해 애드센스의 단가가 높고,

사용자에 맞게 광고를 띄우기 때문에

클릭율도 높아요.

단점은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유입수가 

떨어지며,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은

조금 하기 어려우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html 이나 플러그인들 적용하는거나

네이버와 구글 검색에 노출되게 하려고

사이트맵 하는거 등등

저도 초반엔 다 검색해보고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네이버는 사용량이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어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임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그 이유로는 카카오톡이 다음을 인수하였고,

카카오톡은 너무나 크고 있기에

언젠가는 앞지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였어요.

물론 애드센스로 용돈벌이 할 목적으 추 후에는

가지고 있지만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이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에 대해

차이점과 제 생각을 포스팅 하였는데

주관적인 제 생각이니 다른 분들의 의견도 있다면

알려주세요^^